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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가사하라 료사쿠 (1)
샤한공부로그

하얀 신 후쿠이 지방의 오래된 방언에 「아주」 는, 마맛자국, 부스럼을 가르킨다. 천연두가 맹위를 떨쳤던 에도시대후기에는 환자의 머리에 남았던 병 기색의 흔적도 그렇게 불렸다. 그즈음, 「아주, 의사」 라고 무시당했던 것은 현지의 동네 의사, 카사하라 료사쿠이다. 천연두 백신의 보급에 힘을 다쓴 그 생업은 요시무라 아키라 씨의 소설 「눈의 꽃」 에 자세히 나와있다. 「당시에는 번의 의사들도 우두 유래의 백신을 이해할 수 없었다. 서양물의 수상한 의술이라고 하는 중상을 당해 카사하라는 끙끙 앓았습니다. 」 그러한 이야기에는 후쿠이현 문서의 야나기사와 미미테씨 (62). 가사하라의 서찰을 되풀이 하여 읽어왔다. 염원의 우두종을 교토에서 손에 넣었지만, 가사하라에는 후쿠이로 옮길 방법이 없었다. 결행했던 것은..
일본어&영어 공부/일&영)읽기 1-천성인어
2021. 12. 14.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