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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인어 201211 본문
천성인어 20년 12월 11일: 아지마치 씨의 1년
올가을 간행된 요리마치 씨의 가집 「미래의 사이즈」 에 이런 한 수가 있다. <사람과 만나는 약속, 일, 없어져 조용한 3월, 4월, 내 월> 수록가를 읽는 동안, 코로나, 코로나로 세월이 흐르는 하루하루가 떠올랐다.
<수퍼의 가게 앞에 사람들의 뒤를 파고들지 않는 자신도 줄을 선다> 돌이켜보면, 확실히 쇼핑하러 가는 것은 초봄에 마치 모험여행 같았다. 마스크가 동이나고, 화장실 휴지가 사라진다. 많은 사람들이 같은 불안에 빠져들었던 때에, 아무리 불합리한 소비행동이 일어나는구나라고 배웠다.
요리마치 씨 자신, 계속 미야자키 시내의 집에서 숨을 죽이고 살고 있었다고 말했다. 「마음이 내킬 때에 쇼핑을 갈수 있는 것, 친구와 가게에서 약속하고 만나 가볍게 이야기하는 것. 그런 일상이 사실은 아주 행복한것이었다고 깨달았다.」 일도 일변 했다고 말하고, 회합이나 강연은 없어졌다. <외출이라고 해도 화장하고 안경을 벗은 컴퓨터 앞.> 떨어져 사는 양친의 곁에 돌아가는 것도 여의치 않다. <만나지 않는 것이 친 효행이 되는 하루하루에 후지이 하치타는 오려 보낸다.> 부군이 장기를 좋아한다고 하는 것.
코로나를 읊는 노래는 전부 59수. 일기처럼 개인 적인 편지처럼 가경에 빠져 생각하는 것은사람들이 같은 불안에 동요되고 있다는 2020년의 특이점이다. 작은 난(기사)도 바이러스도 화제를 피할려고해도 피할수가 없는 국면이 계속되고 있다.
어제도 다시 과거최다의 감염자수가 보도되었다. 년을 구분짓는 섣달이 조도 섣달 답지 않다. 세상에 여전히 어찌할 바 모르는 지금의 이 때를, 시인(가수)은 서른 한 글자로 어떻게 잘라낼 것인가.
천성인어 참고자료: 未来のサイズ :s-9784048843812-20211115:MISS LEMON - 通販 - Yahoo!ショッピン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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