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한공부로그

천성인어 201210 본문

일본어&영어 공부/일&영)읽기 1-천성인어

천성인어 201210

shahan2 2022. 2. 18. 11:56
반응형

카야부키의 마을에 (천성인어 20년 12월 10일)

 

해가 비추면, 지붕은 황금빛으로 빛나, 해가 지면 갈색에서 검은색으로 이동해 간다. 교토의 「가야부키의 마을」로써 알려진 난탄시 미야마쵸를 방문했다. 카야부키 집에 도심에서 이주해 살고 있는 젊은 이에게 거주성을 묻기 위해서다. 

오사카부 셋츠시 출신의 토키타 유키씨 (25). 「코로나화라도 환기할 필요가 없어요. 하루종일, 바람에 집을 빠져 나가고 있어요.」 대학에서 건축설계를 배워, 졸업후, 미야마쵸의 카야부키 전문회사에 3년남짓 수업을. 지붕을 이는 것 뿐만 아니라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살아보니 그녀가 알아차린 것은, 집 전체가 활발하게 호흡하고 있다는 것. 지붕은 물론 기둥도 마루도 식물유래로, 콘크리트와는 공기감이 전혀 다르다. 「비, 눈, 더위에도 강해요. 약점은 불과 바람이죠.」

카야부키의 집집마다 전 세기의 초 까지 일본각지에 보였다. 도시화의 파도를 감싸고 그 수는 급감. 모기장도 장인도 한정되어, 오히려 주민의 공동작업으로 살며 지붕을 다시 이어 몇백만엔도 들도록.

토미다씨의 집도 25년정도 빈 집으로, 오랜 시간 지붕을 잇지 못해왔다. 

그런 카야부키의 세계에 오랜만에 반가운 소식이 도착했다. 다음 주, 파리에서 열리는 유네스코의 회의에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될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옻칠이나 타다미 만들기와 함께 목조건축의 기술로서 국제사회에 인정받는 것이 되었다. 취재당일, 비가왔다. 빗줄기가 거세져도, 실내에는 철썩철썩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똑똑 처마밑에서 떨어지는 소리가 귀에 상냥하다. 경관의 아름다움 이상으로, 사는 장소로서의 매력을 엿볼수 있었다. 미래에 남기고 싶은 건축양식이다. 

 

천성인어 참고자료 茅葺 - Wikipedia

 

茅葺(かやぶき。「萱葺」とも)とは、茅(ススキやチガヤ、ヨシ(アシ)などの総称)を材料(屋根材)にして家屋の屋根を葺くことまたその屋根[1]。茅葺き屋根、茅葺屋根ともいう。ただし、茅葺き屋根の一部(下地等)には稲藁や麦藁を屋根材に含むことが多い

초가지붕「훤지붕」이란, 모(억새나 치가야, 갈대 등의 총칭)를 재료(지붕재)로 하여 가옥의 지붕을 덮는 것 또는 그 지붕.초가지붕, 초가지붕이라고도 한다.단, 초가지붕의 일부(밑지 등)에는 볏짚이나 밀짚을 지붕재에 포함시키는 경우가 많다. (파파고)

 

美山かやぶきの里の写真一覧 - じゃらんnet (jalan.net)

 

 

美山かやぶきの里の写真一覧 - じゃらんnet

美山かやぶきの里の写真一覧ページ。じゃらんnetユーザーからの最新投稿写真などを掲載。

www.jalan.net

 

 

반응형

'일본어&영어 공부 > 일&영)읽기 1-천성인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성인어 201212  (0) 2022.02.21
천성인어 201211  (0) 2022.02.20
천성인어 201209  (0) 2022.02.17
천성인어 201208  (0) 2022.02.10
천성인어 201207  (0) 2022.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