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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한공부로그

태양이 놓아둔 선물 타니가와 슌타로씨의 글과 오오하시 아유미씨의 그림책 「이것은 해님」 을 열어보니, 새빨간 태양이 나타난다. 게다가 넘기면 초록이 펼쳐져 「이것은 해님 아래의 보리밭」 이라는 글이 있다. 밀의 이삭의 그림에는 「이것은 해님의 아래의 보리밭에서 딴 밀」 「이것은 해님의 아래의 밀밭에서 난 밀가루를 반죽해 구운 빵을 먹는 앗짱」 볼 빨간 아이가 베어먹는 빵은 태양의 은혜가 없다면 존재하지 않는다. 올해는 가을에 좋은 날씨가 계속되었기 때문에, 야채가 무럭무럭 자랐다고 들었다. 어제의 근처의 직판장에서 팔았던 무는 전에 없이 훌륭했다. 전국적으로 가격이 떨어지고 있는 것 같다. 농림수산성에 따르면 최근의 소매가격은 배추나 양배추가 평년보다 40퍼센트 정도 무는 30퍼센트 정도 싸졌다고 한다...
絵本・えほん 그림책 すくすく 무럭무럭 麦畑・むぎばたけ 보리밭 いつになく 전에 없이 小麦・こむぎ 소맥, 밀 大根・おおね 무 小麦粉・こむぎこ 밀가루 師走らしい 섣달그뭄 같은 穂 이삭 大晦日・おおみそか 섣달 그뭄 こねる 반죽하다 又例・またれい 다른 예 ほっぺ 뺨 致す・いたす 가져오다 齧る・かじる 갉아먹다. 베어먹다 手頃・てごろ 알맞음, 적당함 恵・めぐみ 은혜 直箸・じかばし 덜어먹는 젓가락 好天・こうてん 호천, 날씨가 좋음 さて 막상. 정작 ~때가 되면 음독해도 바로 이해되지 않는 단어 호전 好天 :날씨가 좋음 例:今年は秋に好天が続いたため、野菜がすくすく育ったと聞く。 백채 白菜: 배추 例:白菜やキャベツが来年より4割ほど、大根が三割ほど安いとい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