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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한공부로그

부흥미의 친정 나들이 지난 주, 취재차 방문했던 이와테현은 벼베기의 한창이었다. 오오츠치 마을의 키쿠치 타에 씨(79) 는 집에서 한발 앞에 햅쌀이 도착했다. 실은 이 쌀, 키워진 것은 750키로 떨어진 오사카. 그 루트는 키쿠치 씨가 대지진의 해의 가을에 발견했던 3그루의 벼였다. 해일로 자택을 잃었던 키쿠치씨는 현관이었던 곳에 야윈 벼 이삭을 발견했다. 다음 해 봄, 본 고장 유지들이 433알의 볍씨를 논에 키웠다. 「오츠치 부흥미」 라고 불리는 것 같다. 자치체단위로 지원해왔던 오사카 토미다바야시의 자원봉사자들이 재해의 3년 후, 1키로만을 양도 받았다. JA와 함께 시내의 수논에 뿌리내려, 다음해 부터는 시내 전체의 초등학교 5학년생이 한명에 하나씩의 양동이에 키우기 시작한다. 그즈음 오사카에 재..
일본어&영어 공부/일&영)읽기 1-천성인어
2021. 11. 2.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