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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한공부로그

천성인어 21년 1월 7일 : 따뜻한 말들 「하느님, 부탁해요. 할아버지에게 양배추를 돌려주세요.」 사이타마현의 우에키 마이씨(6) 는 조부에게 키웠던 양배추를 밭에서 도둑맞는다. 손으로 쓴 글씨는 네모지고 그야말로 분노, 심플하다. 수확후에는 타코야키에 넣자고 약속까지 했었는데, 「훔쳐간 도둑씨에게, 양배추에 쫓기는 꿈을 보여주세요. 」 라고 써서 투표함에 넣었다. 예로 「엽서의 명문 콩쿠르」의 수상작이었다. 6년째가 되어가는 올해에는 2만 5천여통이 접수되었다. (연령은 응모시점) . 니가타현의 모리야마 케이코씨(72)는 돌아가신 아버지 앞으로 보냈는데, 102세의 어머니와의 주고받기를 위해서이다. 아버지의 영정을 보여주면, 「싫어 이런 노인」이라고 일축. 도라야키를 반으로 나눠 「이런 운메몽도 태어..
일본어&영어 공부/일&영)읽기 1-천성인어
2022. 7. 26.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