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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声人語 201016 본문

일본어&영어 공부/일)읽기 1-천성인어

天声人語 201016

shahan2 2021. 10. 2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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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의 통지


깜짝 놀라게하는 단가가 있다. <귀여운가 어떤가는 만나고나서 결정한다. 모르는 사람의 모르는 아이마저> 야마카와이.작은 아이라고 하는 귀여움에 결정되어 있다. 누군가의 아이, 어떤아이가 있어도. 그런 있고없음을 말하게하지 않는 것 같은 분위기에 항거하는 가인의 모습이 있다.

귀엽다고는 해도, 경사스럽다고 해도, 누군가로부터 강제받는 것은 아니다. 조의 라는 것은 그럴지도 모르지만. 나카소네 야스히로 수상. 자민당합동장의가 17일 행해진다. 묵도등의 조의를 표혀는 것은 이것을 요구하는 통지가 총무성에서 도도부현이나 시정촌에 도착하고 있다는 것.

같은 통지는 문부과학성에서 국립대학이나 도호부현교육위원회에도 도착하고 있다. 어느 성이라도 정중히 조기를 게양하는 방법이나 묵도시각을 적은 문서까지 첨부하고 있다. 내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에 연결되어 있다는 비판이 일어나고 있는 것도 당연하다.

「강제를 따르는 것은 아니다」라고 카토 카츠노부 관방장관이 기자회견에서 이야기하고 있었다. 역시 무언의 압박이라는 것은 이런것일까.

굉장한 수상이었다고 자진해서 조의를 표하는 사람이 있는거겠지. 존경할수 없는 정치가였다고 아무것도 하지않는 사람도 있는 거겠지. 존경할수 있든 없든 조의를 표하는 것이 예절이라고 가르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각자의 판단에 통지도 협력요청도 필요 없다.

비슷한 통지는 2006년의 하시모토 류타로 전 총리의 합동장도 있었다. 이 때는 고치현지사였던 동생 하시모토 다이지로가 강제라고 받아들여질수도 있다며 나라에 이의를 제기했다.
조의를 구하는 등 이라고 하는 것은 「죽은 형의 본의가 아니다」라고 이야기 하면서.

<단어정리> 

[兼ねない] 할 듯하다; …할지도 모른다; …않는다고 말할 수 없다.
(よ)うが~まいが ~하든~하지않든,
はっとする 깜짝 놀라다
はっと 문득, 퍼뜩 宰相・さいしょう 재상, 국무총리
抗う・あらがう 항거하다 礼節・れいせつ 예절
弔意・ちょうい 조의 受け止める 받아내다, 막아내다
黙禱・もくとう 묵도,묵묵히 기도를드림 唱える・となえる 외치다, 주창하다
教委・きょうい 교위,교육위원회 亡き・なき 죽고없는, 고
丁寧・ていねい 정중 繋がる・つながる 이어지다, 연결되다
添える・そえる 첨가하다, 더하다 進んで・すすんで 자진해서
弔旗・ちょうき 조기    
掲げる・かかげる 내걸다, 게양하다    
侵害・しんがい 침해    

 

<참고자료>

야마가와의 작품

いらっしゃい 歌集 / 山川藍 :BK-4048841475:bookfanプレミアム - 通販 - Yahoo!ショッピン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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