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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인어 210127 진 골목과 맥주거리 본문
천성인어 210127 진요코초와 맥주거리 / 진 골목과 맥주거리
18세기의 런던에서는 강한 술에 가격도 저렴한 진이 대유행이었다.
산업혁명기의 노동자에게 있어, 재빨리 취할 수 있는 술은, 괴로운 일을 잊는 수단이었다고.
이다사토시 저 『팝과 맥주의 영국』에 있다.
사람들의 신체를 좀먹는 사태를 뭔가 해보자라고 정부는 맥주를 장려했다.
그 무렵 만들어졌던 「진요코초」가 된 판화에서는,
만취해서 수유 중에 갓난아이를 떨어뜨린 엄마나, 술에 탐닉하는 남녀의 나라다.
「진, 끔찍한 악마.....」라는 글도 덧붙여져 있다.
짝이 되었던 「맥주 거리」라고 하는 판화도 있어, 이쪽은 사람들이 맥주잔을 한 손에 들고 즐거워 보였다.
그런 선전도, 현재의 「팝과 맥주」의 문화에 이어지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강한 술에서의 탈각은 현대의 과제로 남아 있다.
주류메카가 저알코올음료에 힘을 넣기 시작했다고 전날 보도되었다.
아사히 맥주는 알콜 도수 3.5% 이하의 음료와 논알코올 음료를 합해서, 판
매수량의 20퍼센트를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타사에도 같은 움직임이 보인다.
너무 마시는 것에 따른 건강피해는 세계적인 문제이고,
특히 코로나 아래의 불안이나 고독이 음주로 향하게 하고 있다고 세계 보건기관에서도 경고하고 있다.
감염대책으로 「행동변용」 이 되는 말이 눈에 뜨이지만, 술을 마시는 사람의 행동변동도 가능한 것일까.
도수도 중요하지만, 우선 정신 차려야 하는 것은 양이겠지.
<아아 히나는 부지기도 하고/ 오작의 술이 있다. 소금연어는 접시 주머니에 높은 향기를 주고..>
나카칸스케의 시 「소금연어」에 있는 5작과는 1홉의 절반.
집콕생활로 너무 마시는 것 같은 때에 생각나고 싶다.
<부분은 파파고 해석을 참고했습니다. >
<천성인어 210127 진요코초와 맥주거리 참고자료>
<천성인어 210127 진 골목길과 맥주거리 단어정리>
横丁・よこちょう:골목(길)
手っ取り早い・てっとりばやい:민첩하다. 잽싸다
むしばむ:좀먹다. 침식하다
溺れる・おぼれる:빠지다, 탐닉하다
泥酔・でいすい:만취
授乳・じゅにゅう:수유
忌まわしい・いまわしい:꺼림칙하다
変容・へんよう:변용, 변모
目につく・めにつく:눈에 띄다. 돋보이다
気を付ける・きをつける:정신 차리다. 조심하다
赤ん坊・あかんぼう:갓난아기
落っことす・おっことす:떨어뜨리다
悪魔・あくま: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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