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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한공부로그
글쓰기로 수입을 벌 수 있는 곳들을 잘 활용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본문
글쓰기로 수입을 벌 수 있는 곳들을 잘 활용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
독서- 독후감-책 쓰기의 연결고리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잘 알고 계실 것 같아요.
저 역시도 단지 읽기만 하다가 책에 빠져있을 때는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서 노트에 남겼어요.
쓸 내용은 많아지고 팔은 아파오고, 타이핑으로 방식을 바꿔 그저 보관만 잘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글쓰기로 부업하라 라는책을 통해 수입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너무 설레하며 가입했습니다.
벌써 5년도 더 전의 일이네요.
해피 캠퍼스라는 사이트예요.
저는 자료만 등록해 두고 자주 들어가 보지는 않는데,
최근에는 유명인의 논문 문제로 뉴스에서 언급되기도 했더라구요.
의외의 곳에서 사이트 이름을 보게 되어 반갑다고 해야 할지 아무튼 놀랐습니다.
이곳에 글을 올리면요 잊어버릴 수가 없어요...
이유는 해피캠퍼스의 경우, 메일로 2주간 판매 수익 내역을 보내주거든요.
오~글이 팔렸군.. 메일을 받으면 하루를 기쁘게 보낼 수 있더군요.
티끌 모아 태산이니까요..
하지만 경험해 본 바,
독후감을 올리는 것보다는 리포트를 올리는 쪽이 수익 면에서는 탁월하더라고요...
독후감의 경우, 단연 유명한 책에서 수익이 발생합니다.
예상해 보건대 학교든 어떤 기관에서든 과제로 책의 독후감 같은 것을 요청하는 경우
아무래도 검색을 많이 해보셔서 그런지 많이들 다운로드하시더라고요.
저의 경우도 최신 책, 많이 언급된 책 같은 경우는 다운로드가 몇십 건인데,
별로 유명하지 않은 책의 독후감은 올린 지 한참인데 한건도 다운로드되지 않았어요.
당연한 시장논리겠죠.
저도 모처럼 방송대 학생으로 돌아왔으니, 다시금 리포트의 세계로 빠져볼까 의욕이 생깁니다.
모처럼 사이트를 둘러봤더니, 제가 쓴 글의 평가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걱정되던지...
일순간 작가가 되면 리뷰 등으로 이렇게 평가받는 거겠구나 싶어서 긴장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대부분 좋게 평가해 주셨습니다.
사실 저 아래 평가글이 더 있기는 한데, 주제와 맞지 않는다든지 별로라는 평가도 있기는 했습니다.
제가 교묘하게 편집을 했네요 (저도 창피한가 봅니다.)
또, 대부분의 분들이 찾았다는 반가운 마음에 기왕이면 좋게 평가해 주셨다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글쓰기로 부업하라라는 책을 처음 읽고 나서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꾸준히 부수입을 낼 수 있는 법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찌릿~전기가 통한 듯 너무 기뻤어요.
제 기억에 당시 이 책의 저자는 글쓰기 부업으로 달에 100만 원에 가까운 수익을 얻으셨다고 했어요.
하지만 그 후로는 블로그로 전향했다고 해서 왜 그러셨을까... 의아해하면서 책을 덮었거든요.
조심스레 추측해 보자면, 애드센스 등을 활용하셨기 때문이 아닐까 싶더라고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블로그든 글을 판매하는 것이든 똑같은 것 같아요...
애드센스도 기세 좋게 처음에는 몇백만 원 수익날 것을 기대하지만 막상 시작하면 힘들죠.
이 글판매도 마찬가지긴 해요. 이 책의 저가처럼 정말 하루에 하나 이상 올리지 않는 이상
저처럼 가끔씩 수익확인하며 하루를 기분 좋게 지낼 수 있는 정도에 그치고 말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렇게 블로그 등을 통해 글을 쓰시거나 해피캠퍼스와 같은 사이트 등을 통해 글을 올려두시면
확실히 혼자만 꼭꼭 싸두고 있는 것보다는 유용하고 생산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는 것 같아요.
저의 경우도 서서히 사이트 이용보다는 개인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것으로 방향을 바꾸고 있긴 합니다만
자신에게 잘 맞는 방법으로 사이트를 활용해 보시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저는 해피 캠퍼스 사이트 외에 리포트 월드라는 사이트도 함께 사용하고 있었어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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