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로 이사 & 악귀결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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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 완결 - 추리하지 말고 흐름에 맡기고 볼걸

 

 

드라마 악귀의 리뷰를 올려봤습니다. 다만, 네이버에 올렸어요. 

주말 내내 생각하다 결국 네이버 블로그로의 운영도 생각하며

오랜만에 네이버로 가서 포스팅해 봤습니다. 

기존에 운영하던 네이버로 애드포스트 허가 받는데 몇번 좌절되고나니

새롭게 개설하는게 낫겠더라고요. 

네이버도 다른 아이디로 가입, 블로그 운영이 되기 때문이죠. 

 

한동안 티스토리에만 포스팅하느라 신경썼어요. 

아마, 8월 초순 쯤 되면 애드센스 금액을 확인할 수 있는데, 

거기에 따라 포스팅 비중을 좀 달리하려 합니다. 

8월 수익이 (6월 카카오 자체광고의 영향에 따라) 비슷하다면 지금처럼,

속상하게 쑥~수익이 떨어졌다면 슬슬 네이버로 옮겨보려구요. 

 

제가 대형블로거도 아니고, 옮길 글들이 많은 건 아니지만 어찌되었든 

당분간 글 긁어다 붙이는 수작업이 이어져야 하기에...

느긋하게 움직여 보려구요. 

너무 고생해서 딴 애드센스기에 헤어질때도 느긋하게 헤어져보게요. 

블로그 관련 글 보면 언제나 이런 말 들은 적있거든요 

서브 블로그를 마련해 두라고요. 

애드센스 저품질에 걸릴경우를 대비를 위함이죠. 

지금 그 대비한다 생각하며 네이버와도 다시 정 붙여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