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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한공부로그
JLPT보고 처음으로 JPT 후기 - 내수용이라며 왜 이렇게 조용하지~ 이번에 JPT시험을 다녀온 후기를 전해봅니다. 우선 JPT 는 시험정보 자체가 현격하게 부족한 것을 느꼈어요. JLPT는 정보도 많고, 서점에 가면 책도 많아요.제가 느끼기에는 JLPT: JPT 가 8:2 비율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이번 시험은 정말 내 공부 점검+ 객관적 지표인 점수가 받고 싶어서 신청했는데역시 인생사 계획대로 되지 않고 예상을 빗나가는 일 투성이었습니다. 1. 연령대가 높아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JLPT시험 볼 때 놀란 것이 다들 젊은이들밖에 없더군요. 20대 초, 중반들 뿐이라 중년의 아줌마가 가 앉아 있으니 어쩐지 뻘쭘할 정도였어요. 하지만 JPT 시험장에는 머리 희끗한 제 또래의 분도 계셔서 생각해 보..
JPT 시험 접수!! 이력 아닌 꾸준한 공부 흐름 유지를 위하여 난생처음, JPT 시험 접수를 해보았습니다. 이 시험은 전적으로 제 공부의 흐름을 유지하기 위한 선택입니다. 시험 점수는 이력서에 쓰기 위한 용도로 주로 쓰이지만 전 그런 건 아니거든요. 게다가 JLPT 1급을 패스하고나서 이 정도 실력이 1급가능이라니 의문이 들었어요. 능력 시험 패스는 쉽지만 고득점은 어렵다는 표현에 정확히 떨어지는 게 제 실력이었던 거죠. 그래서 급수가 아닌 날 것의 점수 그대로를 받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수험서는 이것으로 선택했어요. 아무리 자기실력의 객관적 평가를 위한 시험접수라고는 하지만 시험 접수도 5만원이 넘기 때문에 한번 볼 때 좋은 점수받아서 나쁠 것은 없겠죠. JPT 시험은 영어토익..
EEA 쓰기로 4회 차 아웃풋 공부하며 느낀 점 EEA라는 영어책으로 영어공부 중입니다. 실생활 내용을 담고 있어 말하기 공부를 중점적으로 신경 쓰고 있는제 입장에서는 참 좋은 교재라 여러번 보기로 목표를 세웠죠. 이번에 4회차 공부가 끝났고 그 느낀 점을 적어봅니다. https://shahan26.tistory.com/588 EEA 책으로 output 아웃풋 하기- English for Everyday Activities공부 후기를 남깁니다. EEA :English for Everyday Activities로 공부하고 있어요. 너무 좋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일전에도 포스팅을 했지만 이름 그대로 생활영어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이죠. 제 영어목shahan26.tistory.com 약 2개월 전, 포스팅..
주기적으로 가는 미용실. 언제나 머리를 할 때면 원장님의 영업이 들어오곤 하죠.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너무 좋다~ 등등 많이 듣곤하죠. 미용실에서 바르고 나올 때는 너무 좋던 게 막상 집에서 써보면기존에 쓰던 것과 뭐가 다른가 싶을 때도 많아요. 그러나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건 돈! 바로 가격입니다. 우리나라처럼 인터넷 쇼핑이 발달한 나라에서 없는 게 있을쏘냐. 매의 눈으로 제품만 캐치하고 내가 직접산다 하곤 했어요.어차피 원장님한테 갔다가 저한테 오면 당연히 인터넷 가격보다는 비쌀 테니까요. 프로넷!!!이라고 쓰여있네요. 어려운 영어이름이 아니라 얼른 캐치해서 집에서 검색해 봤어요. 미용용품 판매 사이트에 가서봐도 제 눈엔 안보이더라고요. 그렇지만 이번에 안되더라고요.... 원장님이 너무 극찬..
④귀 염증으로 시작한 대상포진 그리고 딱지는 언제쯤... 참 지긋지긋한 대상포진입니다. 대상포진 관련해서 포스팅을 한 것이 8월 초였는데, 9월 중순인 지금까지 대상포진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참으로 오래가긴 오래가기도 합니다.하루이틀 앓고 낫는 감기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오늘 포스팅한 이유는 드디어 딱지가~떨어졌기 때문이에요..한 달 만입니다. 안면마비 증상이 누그러들고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돌아왔다고는 해도 귀의 염증이 그대로 인 것 같아 걱정이 되긴 하더라고요.정말 병원을 다시 가야 하나 걱정하던 차, 샤워하고 났는데 수건에 뭔가 묻어나서 세탁이 덜 된 줄 알았는데요. 정말 딱지로 떨어졌네요.사실 그 전날까지 다시 오른쪽 부분이 멍~한 게~ 기분이 별로라 걱정했는데딱지로 떨어지고 이젠 정말 끝인가..
방송대) 현대 일본사회론 - 복습과 깊이의 세계로 3학년 수강한 "현대 일본사회론"입니다. 1학년 수업에 듣고 한동안 못뵈었는데 정현숙 교수님의 강의입니다. 현재 5강까지 듣고 있는데 꽤 재미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유는 1학년 때 배웠던 단어들이 다수 등장하기 때문인데요, 1학년때는 학자 이름을 많이외워서 다소 어렵고 지루하다고만 생각했는데, 3학년이 되었다고 그런지 조금 익숙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초반 1~3강까지는 1학기 과목인 일본 정치과목에서 공부한 패전 이후의 모습을 설명하고 있어서 머릿속에 정리가 되면서 재미있게 느껴지더라고요. 기말고사 기간이라면 이런 여유있는 소리가 안 나올지도 모르지만요. 이 과목의 중간평가는 과제물로 진행되서 더욱 좋더라고요. 개인적으로 3과목의 과제물 준비를 해야..
400회의 게시글 - 아침 홈트 이렇게 마음먹으니 시작하게 됐다 오늘은 잡담입니다. 이 포스팅은 이 블로그의 400번째 글입니다. 오늘 부르르~진동이 울려 봤더니 구글에서 그간 실적을 보내줬네요. 이것밖에 클릭수가 안되나~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그래도 제 생각이든, 공부한 것이든 400회를 올렸다는 것이 조금 뿌듯하네요. 잡담의 연장으로 오늘은 홈트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전 홈트에 대해 좀 회의적인 사람이었지만 시작이나 해보자~라며 하다보니 어느덧 2달이 되었더라고요.홈트가 유지되는 이유는 몸이 달라지니까 계속하게 되더라고요. 체력이 길러진 것도 느껴지고, 살도 좀 빠지고요. 하지만 중요한건.... 처음 시작 말이죠. 일단 해보자라고 마음 먹는게 너무너무 어렵잖아요. 전 그 시작해..
커피머신 기계별 단점만 .... 나 커피 마니아였나 ㅋㅋ 바리스타를 꿈꾸는 것도 아닌 그저 하루를 모닝커피로 시작하는 평범한 나. 어제 캡슐머신을 지르고 나서 돌아보니 집에 이미 있는 기계들을 보고 아차 싶었다. 유행따라 이것저것 기분대로 질렀던가보다.결국 잘 쓰면 된다고 위안을 삼아보지만 이랬어야 했나 싶기도 하다.나, 의외로 커피 마니아인가?? (헛웃음) 프렌치 프레스 다이소에서 5천 원인가 주고 샀다. 혼자 커피 마실 때 젤로 편하다. 원두 갈아서 컵에 때려넣고 그 상태로 정수기 따뜻한 물 받아 우려내고 컵에 덜어 마시면 끝이다. 단점: 남아있는 물 섞인 원두 버리는 게 나름 일이다. 커피메이커 제일 무난하다. 여러 잔을 내릴때 아주 유용하다. 커피 갈아 여과지에 넣고 물 붓고 버튼만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