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청해+ 독해 Part 1- 4

일본의 종교의 신자 수의 비율은 신도가 약 50퍼센트, 불교가 약 40퍼센트, 그래서 크리스트교는 약 1퍼센트 밖에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불교와 크리스트교의 신자수는 대략 같지만, 일본에서는 크리스트교의 수는 신자가 매우 적고, 교회도 많이 없습니다. 또 한국에서는 많은 절이 산에 있지만, 일본에서는 산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거리를 걷다 보면, 여기저기서 절을 보는 것이 가능할 겁니다. 에도시대에, 크리스트교는 금지되어 주민은 반드시 절에 소속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절은 주민등록을 하는 관청의 역할을 해 승려는 결혼이나 장례 등의 관혼상제뿐만 아니라 지역 아이들의 교육도 행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절은 지역의 사람들의 커뮤니티센터에도 이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예전부터 절은 지역주민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절에 묘지가 있는 가족이 많아서 불교 신자가 아닌 사람도 「오봉」이나 「오히 강」 에도 참배를 합니다. 

＜참고자료＞

日本で最も「神社」が多い地域は新潟県でした。では「お寺」の数が最も多い都道府県はどこになるのでしょうか？　京都でしょうか。信心深い人が多い北陸の各県でしょうか。 それとも圧倒的に人口の多い東京や大阪でしょうか。
人口10万人当たりとなると『タウンページ』の登録数では、ダントツ で福井県になるといいます。福井といえば信心深い土地で、石川との県境沿いに石崎の寺院群もあります。曹洞宗の大本山である永平寺も福井です。

일본에서 가장 '신사'가 많은 지역은 니가타현이었습니다. 그러면 '절' 수가 가장 많은 도도부현은 어디가 될까요? 교토일까요? 믿음이 깊은 사람이 많은 호쿠리쿠의 각 현이신가요? 아니면 압도적으로 인구가 많은 도쿄나 오사카인가요?
인구 10만 명 당에 이르면 「타운 페이지」의 등록수에서는, 단연 후쿠이현이 된다고 합니다. 후쿠이라고 하면 신앙심이 깊은 땅이며, 이시카와와의 경계를 따라 이시자키 사원 군도 있습니다. 조동종의 대본산인 에이 헤이지도 후쿠이입니다.

（파파고）

【日本一の〇〇連載】お寺の数が一番多い都道府県は京都でも東京でもなくあの県だった！ | TABIZINE～人生に旅心を～

<단어정리> 

宗教・しゅうきょう	종교	葬儀・そうぎ	장의, 장례
割合・わりあい	비율	墓参り・はかまいり	성묘
あちこち	여기저기. 이곳저곳	冠婚葬祭・かんこんそうさい	관혼상제
所属・しょぞく	소속	彼岸・ひがん	히강. 춘분,추분 전후의 3일을 합한 7일
僧侶・そうりょ	승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