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
독일의 식사라고 한다면, 소세지와 감자 정도만 떠오르지 않는 것은 우리쪽의 발상의 빈곤함일것이다. 그것은 그것대로 두고, 소세지를 사용한 관용구는 독일에 많이 있는 것 같다. 재일독일대사관이 웹사이트에 소개하고 있다.
그것은 소세지다 라고 교묘히 돌려 말해 그런거 어떻게 되도 괜찮아라는 의미라고 한다. 흔하게 어디에나 있으니까라고 하겠지만, 중요한 음식에도 있다. 소세지가 문제다라고 말한다면 지금이 중요한 국민이다. 중요하다 가 된다.
그 독일에, 외식에서는 소세지도 먹을 수 없게 되었다고 하니까, 확실하게 중요한 국면이다. 코로나의 감염확대를 막도록 1개월간 포장해 가지고 가는 것을 바래서 전부의 음식점을 폐쇄한다고 한다.
독일에 뿐 아니라 지금, 감염제2파의 가운데에 있다. 하계휴가 시즌에는 이동제한을 늦추는 것이 널리 알려져 있는 걸까. 프랑스는 전ㅌ오ㅔ 외출금지 명령을 내어 이탈리아도 음식점의 영업을 제한했다. 감염을 억제하고 크리스마스도 맞이하고 싶다인 것같지만, 생각대로 할까 어쩔까.
그렇다고 해도 도리에 어긋나는 이것의 차는 어떻게 생각하면 좋은걸까. 일본은 고투 트래블이나 이트가 한창이다. 동아시아에서 피해가 비교적 적은 이유는 생활습관설부터 유전적설까지 다양하게 이야기되고 있지만, 증명된것은 없다. 방심은 할 수 없다. 유럽의 레스토랑에서는 옥외의 테라스자리가 많이 있다. 기분도 환기에도 좋은 것 같다. 지금 쌀쌀한 계절을 맞아, 사용하기 어렵게 되었던 것일까. 사태가 다른 곳보다 조금 빨리 진행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단어정리>
当方。とうほう |
우리쪽, |
正念場・しょうねんば |
가장 중요한 장면 |
抑える・おさえる |
억누르다 |
思惑・おもわく |
생각,의도, |
さておき |
그대로 두다, 차치하다 |
緩める・ゆるめる |
늦추다. 완화하다 |
言い回す・いいまわす |
말을 교묘하게 둘러대다 |
欧州・おうしゅう |
유럽 |
食い止める・くいとめる |
저지하다 |
あり触れる・ありふれる |
흔하게 어디에나 있다. |
響く・ひびく |
울리다. 여운이 길게 남다. |
彼我・ひが |
피아. 도리에 어긋남 |
換気・かんき |
환기 |
イート |
먹음, 음식 |
除く・のぞく |
빼다. 제외하다 |
全土・ぜんど |
전도, 전국 |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