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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인어 201201 본문

일본어&영어 공부/일&영)읽기 1-천성인어

천성인어 201201

shahan2 2022. 2. 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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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간이 없는 다리 

눈이 불편한 사람에게 있어서, 철도의 홈이라고 하는 것은 「난간없는 다리」 다. 잘 알려진 예가 있다. 그런 무서운 다리를 지팡이 만으로 의존해 건넌다. 빈번하게 열차가 오는 역에 있으면, 위험함은 다리 그 부분은 아닌 것인지도 모른다.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나버렸다. 그제 도쿄역내의 지하철역에서, 시각장애인인 남성이 홈에서 떨어져, 전차에 치여 사망했다. 스크린도어가 이미 설치되어 있었지만, 3개월 정도 후에 운용이 시작되기로 하였다고 한다. 

선로에 떨어지는 것을 막는 스크린도어의 설치는 많은 회사에서 매달려 있지만, 철도전체로서는 아직 목적지에 도달하지 않았다. 설비에 전부를 의지할 수는 없다. 

철도는 가깝기 때문에 큰 사고의 보도를 접할 때마다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이라고 생각한다. 일찍이 도쿄의 신 오쿠보역에서 떨어졌던 사람을 도우려고 했던 사람이 사망했던 당시에는, 자신에게는 그런 용기는 없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하얀 지팡이를 짚고 있는 사람을 눈으로 쫓는 것은.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라고 다가가는 것은. 

역무원이 없는 무인역에서도 전국에 증가하고 있어, 누군가가 사용하기 편한 철도라고 하는 과제에 무거움이 더해지고 있다. 작가인 오토타케 히로쿠니씨는 런던에서의 경험을 본지에 이야기했다. 엘레베이터가 없는 역에는 시민이 몇번이고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휠체어를 탄 사람이 곤란해 있을 때 도와주는 것은, 지급을 떨어트린 사람에게 다가가 전해주는 것과 같은 감각같은 것이었다. 」  

주변에 사람이 많이 있어도 누군가로부터도 관심을 받지 않는다면, 그 순간 그것은 「무인의 역」이 된다. 

<참고자료>  「相次ぐ駅ホーム転落事故 視覚障害者を守れ」(時論公論) | 時論公論 | 解説アーカイブス | NHK 解説委員室

 

上の図の棒グラフは、2010年度以降の視覚障害者の駅のホームでの転落や列車との接触事故の件数を4月から翌年3月までの年度ごとにまとめたものです。転落・接触事故件数は、やや減少傾向にあるようにも見えます。
しかし、これらの事故で亡くなった人数を見ると、最近は毎年のように複数の人が亡くなっています。

위 그림의 막대 그래프는 2010년도 이후 시각장애인의 승강장 추락 및 열차 접촉사고 건수를 4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연도별로 정리한 것입니다.전락·접촉사고 건수는 약간 감소하는 경향인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고로 사망한 인원수를 보면 최근에는 매년 여러 사람이 사망하고 있습니다

<참고자료> 이수현/ 신오쿠보역에서 일본인을 구하다 사망한 이수현님을 잊어서는 안되겠죠.. 

 

이수현(1974) - 나무위키 (namu.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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