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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일본학과/일본학과 3학년

방송대 과제 때문이라면 E-book 사지 말고 대여를... 이유는??

shahan2 2025. 3. 2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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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과제 때문이라면 E-book 사지 말고 대여를... 이유는??

 

올해는 방송대 교재를 좀 적게 사자고 마음먹었어요. 

특히 교양교재 같은경우, 과제할 때 필요는 하지만 학기가 끝나면 짐이 되는 느낌이라

영 아깝더라고요. 책은 너무 좋은데 말이죠. 

그래서 두 권의 책과 과제할 때 필요한 소설책 한권을 이북 구매해 봤습니다. 

그런데 그만............엄청난 스트레스가 몰려오고 맙니다. 

핸드폰, 혹은 이북으로 교재를 열람하면 이런 식으로 보이기 때문이에요. 

 

 

210/587p라고 되어 있으니 문제없지 않아?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요. 

실제 이 책의 종이책 페이지는 460페이지 정도예요. 

그래서 뭐가 문제냐하면. 

과제를 준비할 때 참고자료 210쪽~220쪽을 참고하세요라고 지시사항이 적혀 있어요. 

하지만 이북만 있는 제 입장에서는 어디가 210쪽인지 어디까지가 220쪽인지 알 수가 없다는 겁니다. 

책이 있는데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오는겁니다. 

한참 고민하고 있다가 방송대 카페에 올려보니 다른분은 정상적으로 페이지 확인이 가능하시다더군요. 

 r그래서 방송대 출판문화원으로 가봤습니다. 

 

 

위의 사진은 핸드폰으로 본 출판문화원 교재의 모습입니다. 

6페이지라고 정확히 페이지수가 보이시죠. 

같은 핸드폰으로 보더라도 교보문고에서 산 이북은 페이지수가 아예 없어요. 

저는 방송대교재가 좋아서 영구 소장하기 위해 일부러 더 비싸기 샀건만.... 

교재를 위해서는 차라리 출판문화원에서 대여를 할 걸 그랬나 봐요. 

 

출판문화원 고객센터와 통화를 해봤습니다. 

그곳에서 얻은 답변은 파일의 종류가 다르다는 것이었어요. 

교보 문고와 같은 곳에서는 epub  파일을 

출판문화원 (페이지 수 나와있는) 곳은  pdf 파일이라는 것이었어요. 

결국 업체에 따라 파일의 종류가 달랐고, 전  위 사진과 같은 pdf 파일이 필요했는데

엉뚱한 곳에서 교재를 사버린거였어요. 

그저 독서를 위해서라면 어떤 파일도 상관없었겠지만 저처럼 과제를 위해 페이지수가 필요하다

라고 한다면, 다음부터는 반드시 파일명을 확인하고 구매해야겠어요. 

막연히 종이책이랑 똑같은거라고 생각하다가 속상한 일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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