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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한공부로그
닌텐도스위치) 스포츠, 42만 원 정도에 구입했습니다. 재밌어요. 광고에서 보고 관심이 가던 차에 지인의 추천과 맞물려 덜컥 구매 해봤습니다. 제가 제목을 저렇게 붙인 이유는... 닌텐도 자체를 처음 접해봤기 때문에, 광고에서 어떤 도구를 들고 운동하는 장면만 생각하고 키트만 사고 말았습니다. (골프채, 배드민턴채 와 같은 말 그대로 키트만요. ) 닌텐도 스포츠라고 치면 말 그대로 키트만 나온 것도 한몫했고 닌텐도 칩을 구매했으니, 거기에 다 들어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고 말았죠. 칩을 끼울 본체의 존재는 생각도 못했네요 (혹시 저같은 실수 하신 분들 저 보고 위안 삼으시라고요... ㅋ )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게 본체를 키트보다 뒤늦게 구입하고 말았습니다. 제가 광고로 본 장면은 단지 이 본체의 화면을 티..
인천) 피부과 기미잡티 상담, 결국 상담료만.. 다음엔 다른 곳 나이가 드니 한해한해 피부가 시들어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미용 목적으로 피부과 가본적이 없는 사람이라서, 괜히 영업당해서 예상보다 큰 금액을 쓰게 되면 어쩌지 걱정되더라고요. 결론부터 말하면 차라리 결제를 하는 편이 나았겠다. 였습니다. 정기적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집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정하고 싶었고요. 가능하면 피부과로 가고 싶었어요. 지역+피부과 검색하면 거의 OO의원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전에 지인 따라서 피부 의원(소위말해 주사 맞고, 쁘띠 성형하는 곳) 따라가 봤는데 문전성시더라고요. 하지만 고지식한 저는 어쩐지 피부과가 좋고 안전하다는 인식이 있어서 피부과로 직진했습니다. 진료목적/ 미용목적으로 분류해서 접수를 받더라고요. 상..
앙드레브라질리에 in 한가람미술관- 얼리버드예약 좋네요. 앙드레브라질리에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인스타그램으로 릴스 보다가 몇 개월 전에 전시회 사전 예매가 뜨더라고요. 물론 사전 예매, 얼리버드 예매의 경우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처음 보는 작가이지만 알아봤습니다. 그림이 어쩐지 눈에 띄어 결국 예매했습니다. 하지만 그로부터 잊고 지냈더니.... 안내 문자가 오더라고요... 2월까지라 막바지에 밀리니까 어여 오세요~라는 ㅋㅋ (직접 가보니 실제 전시는 4월까지인데, 얼리버드 예매는 2월 말까지 인듯합니다. ) 퍼온 그림과 전시회 소개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만화 속 주인공처럼 예쁘고 선명한 그림은 아니에요. 처음에 말이나 인물의 눈코입이 아예 뭉개져 없는 것들도 있고, 어떤 표정인지 모르겠..
월요병을 낫게 해 줬던 최강야구 잠시만 안녕~ 어제 드디어.. 두산과 최강몬스터즈의 경기가 끝이 났습니다. 처음부터 이럴 줄 알았어~라고 예상은 했죠. 예고편에서 이미 1군 선수들 몇 나오고, 어마어마했잖아요. 결과는 예측했지만, 이렇게 재미있게 경기할 줄은 몰랐습니다. 어제도 너무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그간 최강야구 덕에 월요병이 좀 없어진 기분이 들었어요. 어제도 월요일, 일 끝나고 오는데 베어스와의 경기 전 기대하면서 좀 들뜨더라고요. 이게 뭐라고 참 ㅎ 제목이 엄청나죠. The End Game 인상깊었던 두 장면 중 하나는 유희관 선수의 퇴장입니다. 경기는 내내 팽팽하게 진행됐어요. 우리의 에이스 유희관 선수도 정말 잘해주었는데요. 상대가 너무 잘하기도 하고, 결국 위기를 맞은 몬스터즈는 투수를 ..
바로 쓰는 영어 - 좀 더 빨리 봤어야 했어. 그 쓰다가 그 쓰다였다니.. 영어공부에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보고 있는 공부 채널이 몇 개 있어요. 그중 "쓰는 영어"라는 채널을 정말 관심 있게 썸네일만 보고 있었거든요. 어쩐지 저는 제목이 와닿지가 않더라고요... "쓰는 영어" 나서요. 저는 영어든 일본어든 말하기를 최종 목표로 하고 공부하기 때문에 에세이를 쓸 것도 아닌데, 내가 써서 무엇하리... 라는 마음이 있던 것 같아요. 쓰면서 공부하는 방법도 지겨웠고요. 우연히 서점에서 그 채널의 선생님 책이 나온 것을 보고 넘겨봤죠. 아래 사진에도 나왔듯, 책 구성은 이렇습니다. 한글로 대화문 주고, 오른쪽에 영어로 옮겨 적어보기, 그리고 마지막 장에는 원어민 문장 보여줍니다... 원어민 문장 보고는 대..
애플워치 SE2 구입 후 느낀 점 - 마음에 드는 예쁜 시계 애플워치 SE2 구매했습니다. 저는 아이폰 유저이지만 기능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 못되거든요. 그렇기에 애플워치가 돈 아깝다, 기능이 별로다 비난하려 포스팅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괜스레 사고 싶어서 블로그, 유튜브 검색해 봤는데 비싼 시계일 뿐이다... 혹평도 많이 봤습니다. 구입한 지는 거의 한 달째가 되어갑니다. 제가 잘 쓰고 있는 기능은 역시 카톡, 전화 확인입니다. 일하는 중에 카톡, 전화 놓치지 않고 거를 건 거를 수 있습니다. 확실히 휴대폰을 옆에 두고 진동이 울리면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거든요. 그런데 손목에 차고 바로 확인 가능하니, 계속 신경 쓰거나 폰을 찾거나 하는 일은 줄더군요. 쓸데없이 폰 잡고 있는 시간이 줄었다는 것도..
루마니아 풍의 블라우스를 입은 여인- 모모픽스 페인팅 매일 넘겨보는 그림달력이 있는데요. 365일 명화 일력 김영숙 지음 (tistory.com) 365일 명화 일력 김영숙 지음 하루 시작이 좋아지는 그림의 힘 365일 명화 일력 / 김영숙 지음 서점에서 우연히 발견한 일력입니다. 탁상 달력은 사본적이 있지만 일력을 살 기회는 의외로 드물어요. 어릴 적 큰 글씨로 숫자가 shahan26.tistory.com 거기서 어느 날 "루마니아 풍의 블라우스를 입은 여인" 이 나왔는데, 갑자기 너무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평소, 앙리마티스 그림 좋아하긴 합니다. 만화책 주인공처럼 예쁜 그림이 아닌데 어쩐지 일주일 정도는 그 페이지로 놓고 봐도 봐도 좋더라고요. 왔다 갔다 하면서 보곤 했어요. 꽂히면 뭐라도 하고 ..
드디어 확보했습니다. 명절 후 힐링 받는 시간이네요~ 우여곡절 끝에 아마존 오디오 북에서 낭독본을 얻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체험 1개월 신청 상태인데, 다운로드 버튼이 있더라고요. 다운로드해서 MP3 버전으로 변환하여 듣고 있습니다. 검색해 보니, 한달 체험분 기한 안에 도서 한 권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고 해요. 당연히 구매할 의사까지 있었으므로, 한 권 무료 다운로드 가능하다면 선택의 여지가 없겠죠. 저는 이 소설을 오디오로 듣기 위해 가입했던 것이기 때문에 너무 기뻤습니다. 그리고 "기사단장 죽이기" 일서도 도착했습니다. 전에 경험삼아 아마존 재팬에서 일서 구매했었는데, 구할 수 있다면 그냥 교보 통해 사는 게 낫지 싶어요. 아마존 재팬은 물건 하나하나 배송료가 추가되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