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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영어 공부/일)읽기 1-천성인어

천성인어 201027

shahan2 2021. 11. 1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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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첫 소신표명 연설
수상이 되어 첫 소신표명연설이라고 하는 것은 힘이 들어가는 것 같다. 정치신조를 명확하게 하기위해 이목을 끌만한 말을 인용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 고이츠미 준이치의 경우는 「쌀백섬의 정신」. 있을까말까한 재원을 교육에 맡겼던 藩에 비유해 고통을 참는 개혁의 필요성을 설파했다.
제2차정권의 때, 아베신조는 「아름다운 국가」 를 내걸어, 히토야마 유키오는 「우애정치」를 말했다. 피상적인 말을 포함해 개성을 보였다. 어제는 예전 요시히데 수상도 조금은 기대하고 있었던 건지 훌륭함은 전혀 없었다.
굳이 말하자면,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내각」의 말이었지만, 내각은 국민을 위해서 일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생선을 파틑 생선가게다」 라고 호소하고 있는 것 같다. 수고를 더나 했더니 아무래도 「어필은 하지 않는다」 라고 하는 것이 정치신조인 것 같다.
대답에 「일에 있어서 호소력은 어디까지고 부수적인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이 저의 생각 입니다. 」라고 말하고 있다. 정치의 세계도 같아, 중요한 것은 호소 보다도 결과라는 것의 취지였다.
걱정하는 것은, 수상의 머리 속에 「어필을 하지 않는다」 라고 「설명을 하지 않는다」 가 뒤범벅 되어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하는 것이다. 일본학술회의의 취급은 최고이다. 문답무용의 임명거부에서부터, 대체 어떤 결과를 이끌어 내려고 하는 것일까 .
물론 선동정치가는 질색이다. 그러나 말하지 않는, 말하고 싶지 않은 지도자라는 것도 민주국가로써 어떻게 되는 것인가
<단어 정리>

米百俵・ 쌀백섬 見事・みごと 훌륭함
充てる・あてる 할당하다, 맡기다 信条・しんじょう 신조
藩・はん 시대, 의 영지나 그 정치 형태. 説く・とく 말하다. 설득하다
耐える・たえる 참다, 견디다 耳目を引く・じもくをひく 이목을 끌다
掲げる・かかげる 내걸다, 게양하다 あえて言えば 굳이 말하자면
なけなし 있을까 말까한 정도,거의없음 手抜き・てぬき 수고를 덞, 한가함
用意・ようい 용의,준비 ごっちゃ 무질서하게 섞인 모양
財源 재원 最たる・さいたる 무리 중에 그 경향이 가장 두드러진
上滑り・うわすべり 피상적임, 수박 겉핥기 導く・みちびく 인도하다, 안내하다



<참고자료> 네이버 검색 米百俵について - 長岡市米百俵財団 (kome100.or.jp)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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