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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영어 공부/일&영)읽기 1-천성인어

천성인어 201120

shahan2 2022. 1. 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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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한 영어
SF 작가 코마츠사쿄의 「내일 도둑」 에서, 기괴한 일본어로 떠드는 우주인이 나왔다. 고에몽이라고 이름붙여진 이 인물은, 다양한 말언어를 아주 급하게 무턱대고 외웠다고 하는 것으로, 등장에서부터 이러했다. 「콩츠와! 굉장한 날씨를 기다리고 기다려」
위에는 양복에 아래는 하카마라고 하는 기묘한 모습도, 그 나름대로 일본을 연구했던 결과이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말하려다 「너희들의 나라의 속담에, 가~라고 하면 멈춰라고 따르도록」 실제는 대단한 초능력자 이지만.
고에몽정도는 아니더라도, 영어화자에서 본다면 기괴한 언어가 우리 나라에 범람하고 있는 것 같다. 개선을 요구해 통역이나 연구자가 「일본의 영어를 생각하는 모임」을 발족시켰다. 그 웹사이트를 보면 「Go To 트래블 (여행)」 이 뜬다.
to의 뒤에 와야만 하는 것은, 교토나 학교같은 목적지를 나타내는 명사이니까 그렇다. 위드코로나 핼로워크 등의 일본식영어는 특별히 많고, 필요한 정보가 외국인에게 전달되지 않을 우려가 있다고 한다. 이상한 영어도 애교라고 말할수 없는걸까.
카나카나어에 또 한가지 신경쓰이는 것은, 나쁜 인상을 희석시키는 의도를 때로는 느끼는 것이다. 국민식별번호가 어느덧, 마이넘버(주민표가 있는 사람에게 할당하는 고유 번호)가 되어, 감염폭발에 좋지만 도가 지나치다고 한다. 행정발이라는 새로운 언어에는 특히 조심하고 싶다.
지금 카타카나에 사람들이 어리둥절해 한다고하면 ..음, 코로나와 에코노미(경제)의 문제에 관해서는 Go to eat과 마스크를 콜라보레이션 시키는 것보다 솔루션을 찾고 싶다 이렇게 생각한다.

<참고자료>

소설가 고마츠 사쿄- 네이버 검색
내일 도둑 / 위에는 양복, 아래는 하카마를 입은 등장인물의 모습

ヤフオク! - 小松左京 明日泥棒 ハルキ文庫 2000年刊 (yahoo.co.jp)

 

 

汝ら・なんじら 네놈들 珍妙・ちんみょう 진묘, 기묘
持ち主・もちぬし 소유자 諺・ことわざ 속담
ハローワーク 핼로 워크; (일본의) 공공 직업 안정소의 애칭. 棒暗記・ぼうあんき 이해도 못하면서 무턱대고
외움
いつしか 어느덧, 世に・よに 특별히
奇怪・きっかい 기괴 やり玉・やりだま 대상, 창을 공처럼 잘 다룸
恐るべき・おそるべき 무서운, 대단한 和製・わせい 일제
煙に巻く・けむにまく 남을 현혹시키다.
어떨떨하게하다
愛敬・あいきょう 애교
オーバーシュート 오버슈츠, 도가 지나침 意図・いと 의도
ソリューション 솔루션 用心・ようじん 조심, 주의
ワーク 워크 侍り・はべり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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