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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인어 201207 본문

일본어&영어 공부/일&영)읽기 1-천성인어

천성인어 201207

shahan2 2022. 2. 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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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럼 백신

언제가 되면 백신이 도착하는걸까. 접종이 시작되는 것은 언젤까....지금의 우리들의 심경이 아니다. 170년여 전에 천연두종 예방백신(우두묘)의 수입을 오랜시간 기다렸던 사가나베시마 번의 람포의술, 나라바야시 소우켄의 심경이다. 

나카야마 테츠오. 키타자토대 특임교수 (70)에 따르면, 쇄국하였지만, 소 유래의 천연두 예방법이 영국에서 확립되었다고 보도가 일본에 전해지고 있었다. 다만 액상의 두묘는 덥고 긴 시간의 배 운송으로는 견디기 어렵다. 무네요시는 「액상이 아니라, 딱지상태를」이라고 요청. 딱지 속이라면 백신으로서의 효과가 오래 유지된다고 생각했다. 

무네요시는 우리 아들의 팔에 접종을 시도해 보았다. 1879년 여름무렵이었다. 「정체를 알 수없는 물건을 맞는다면 소에가 되어버린다.」 그런 저항도 일어났지만, 팔에서 팔로 옮겨 심어져, 천연두 멸종에 길을 열었다. 

 

신종 코로나에도 백신의 실용화가 드디어 현실미를 띠게 되었다. 미 대기업 제약회사가 개발했던 백신의 접종이 영국에서 이번 주 시작한다고 한다. 일본에서도 언젠가 같은 제품이 공급될 예정이다. 

수습으로의 길을 내다볼 수 없는 가운데, 백신에 매달리고 싶은 기분이 매일 강해진다. 그래도, 구세주 처럼 입 모아 칭찬하는 풍조는 불안하기 그지 없다. 핍박했던 의료기술, 경제, 올림픽의 개최가 일거에 해결될 것인가. 

세계보건기관 (WHO) 간부가 지난주 이야기 했던 말이 가슴에 남는다. 「백신은 코로나제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강력한 수단이기는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와 같은 무네요시를 본받아 참을성 있게 기다리면서 오늘도 우리 손을 공들여 씻으려고 한다.  

 

<참고자료> 鎖国下で進められた人類初ワクチンの接種 - 今につながる日本史+α (hatenablog.com)

 

 

 

痘苗は輸送の途中で効力を失わないように、蘭学者が連れてきた子どもの肩に種痘し肩の痘苗を子どもごと次の中継地に運ぶ方式がとられた。協力者が見つからない時は、蘭学者本人や親族が接種を受け、身をもって安全性をPRした。

 

 

 

두묘는 수송 도중 효력을 잃지 않도록 난학자가 데려온 아이의 어깨에 종두하고 어깨의 두묘를 자녀별로 다음 중계지로 실어 나르는 방식이 취해졌다.협조자가 발견되지 않을 때는 난학자 본인이나 친족이 접종을 받고 직접 안전성을 알렸다.

(파파고 번역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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