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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인어 210111 근거없는 자신 본문

일본어&영어 공부/일)읽기 1-천성인어

천성인어 210111 근거없는 자신

shahan2 2022. 8. 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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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인어 210111 근거 없는 자신 

 

배우인 무로 츠요시 씨는 1수만에 동경 이과대의 수학과에 입학해, 곧 불안해졌다.
수학은 잘하는 편이었지만 수업을 따라가지 못한다.  장래에 하고 싶은 일도 확실히 없다.
그러 한때에 팬이었던 후카에리 씨가 나오는 연극을 보러 가서, 배우들의 연기에 감동했다. 

「나도 저쪽으로 가고 싶다! 」라고 생각해, ㅁ여름에는 대학을 그만둬버리고 뽀빠이 특별 편집
『스무 살 때, 무엇을 하고 있었나? 』라고 말하고 있다. 본인 왈.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3년 정도의 밑바닥 생활 후에는 티브이나 영화에 나오고,... 등으로 허황된 꿈만 꾸면서... 

그러나 싹이 나오지 않고, 일용직으로 아르바이트만 하던 25세의 어느 날,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근거 없는 자신감을 다 써버렸네요. 」  그때부터는 괜한 자존심을 버리고, 「저를 써주세요」라고
볼썽사납게 말하고 돌아다녔다고 한다. 

어느 독특한 존재감. 그것을 그것을 형태를 만들기에 이른 젊은 날이다. 

확실히 근거 따위를 신경쓴다면, 자신은 가지고 있지 않다. 왜냐하면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자신은 어디선가 꺾일 운명이다. 왜냐하면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무언가 엔진을 익힘으로써, 사람은 앞으로 움직이는 것이 가능한 것이겠지.  

오늘은 성인의 날. 충분히 젊어도 마음만은 젊어도, 자신 안의 엔진을 찾고 싶다.
「꿈」이라고 하는 것이 부끄럽다면, 「좋음」 「고집」이라는 말도 있다. 겉도는 것도 헛된 일은 아니다.
무로 청년에게 있어서 「근거없는 자신」의 기대가 필요했던 것처럼. 

 

<천성인어 210111 참고자료> 무로 츠요시 

 

ムロツヨシ 이분이군요. 무로츠요시 입니다.

 

<천성인어 210111 단어정리 >

 

 

波・なみ:낭, 파도

得意・とくい:득의

芝居・しばい:연극, 연기

いわく:가라사대, 왈, 이유

下積み・したづみ:다른 짐 밑에 쌓음, 밑바닥

皮算用・かわざんよう:피 산용, 독장수셈 

 

독장수셈: 실현 가능성이 없는 허황된 계산을 하거나 헛수고로 애만 씀을 이르는 말.
옛날에, 옹기장수가 길에서 독을 쓰고 자다가, 꿈에 큰 부자가 되어 좋아서 뛰는 바람에 꿈을 깨고 보니
독이 깨졌더라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 네이버사전참조

 

日雇い・ひやとい:일용. 날품팔이

みっともない:꼴사납다. 꼴불견이다. 

くじかれる:꺾이다. 

くじく:삐다. 접질리다. 꺾다. 

身に着ける・みにつける:몸에 걸치다. 몸에 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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