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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한공부로그
부자들의 가계부- 마이너스 가계부 탈출 프로젝트/ 박종기 부자들의 가계부 『부자들의 가계부』는 《부자 통장》, 《젊은 부자》의 저자 박종기가 실제로 가계부를 작성해가며 낭비성 지출이 없는지, 보험 가운데 중복된 상품은 없는지, 부채는 어떻게 상환할 것인지, 자녀 교육비와 노후 준비 사이의 균형은 어떻게 찾을 것인지 등 7단계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답을 찾도록 이끈다. 저자 박종기 출판 청림출판사 출판일 2013.10.14 수입에 대한 예산을 정하고 그에 맞추어 지출을 하게 만들어 주는 도구가 가계부이다. 나는 그동안 입출입 내역은 제법 꼼꼼하게 기록해 왔다. 게다가 가계부 쓰는 방법이야, 여러 블로그를 통해서 내 스타일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었고, 요즘은 스마트폰 어플로 가계부의 기능을 사용하는 사람이 ..
2) 데끼르 데끼르 니홍고/지종익 데끼르 데끼르 니홍고 히라가나를 몰라도 이 책 한 권이면 니홍고 페라페라(술술)! 우리 모두 일본어 오덕이 되는 그날까지 감바레~ 외우고, 쓰고, 시험 보지 않아도 되는 일본어 책이 등장했다! 외국어 공부라고 하면 무턱대고 꼬부랑글씨부터 익히던 방법은 이제 그만. 일단 한번쯤 들어본 단어에서부터 시작하자. 곤조, 땡땡이, 가오, 뽀록, 쿠다사이… 등 당신이 알고 있던 것부터 시작한다면 어느새 말할 수 있는 단어와 문장도 금방 늘어날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이미 자주 쓰는 일본어에서부터 여행을 가서 한두 번쯤 듣고 말해봤던 표현, SNS에서 사용하는 태그, 치라시와 현지 이자카야 등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하고 생생한 예문이 가득한 『데끼르 데끼르 니홍고』! 히라가나, 카타카..
데끼르 데끼르 니홍고/지종익 데끼르 데끼르 니홍고 히라가나를 몰라도 이 책 한 권이면 니홍고 페라페라(술술)! 우리 모두 일본어 오덕이 되는 그날까지 감바레~ 외우고, 쓰고, 시험 보지 않아도 되는 일본어 책이 등장했다! 외국어 공부라고 하면 무턱대고 꼬부랑글씨부터 익히던 방법은 이제 그만. 일단 한번쯤 들어본 단어에서부터 시작하자. 곤조, 땡땡이, 가오, 뽀록, 쿠다사이… 등 당신이 알고 있던 것부터 시작한다면 어느새 말할 수 있는 단어와 문장도 금방 늘어날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이미 자주 쓰는 일본어에서부터 여행을 가서 한두 번쯤 듣고 말해봤던 표현, SNS에서 사용하는 태그, 치라시와 현지 이자카야 등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하고 생생한 예문이 가득한 『데끼르 데끼르 니홍고』! 히라가나, 카타카나를 ..
2) 영어책 10번만 읽으면 네이티브 된다 - 오지연 영어책 10번만 읽으면 네이티브 된다 영어 벙어리였던 저자가 성인이 되어서 단 3개월 만에 말문이 트인 비결을 담은 책. 우리가 가지고 있는 영어에 대한 첫인상은 ‘시험 과목 중 하나’라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대부분 영어를 보면 무조건 ‘외워야 한다’는 강박 관념이 있다. 하지만 아등바등해서 외워 봤자 금방 잊어버리기 일쑤이고, 굳은 의지로 시작한 공부일지라도 완벽하게 하려다 보니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지고, 어느새 영어는 막막하고 두려운 존재가 되어 버린다. 수년간 영어 공부를 했음에도 외국인 앞에만 서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는 게 우리의 현실이다. 막힌 영어의 말문을 트이게 하고 싶다면 ..
영어책 10번만 읽으면 네이티브 된다./ 오지연 영어책 10번만 읽으면 네이티브 된다 영어 벙어리였던 저자가 성인이 되어서 단 3개월 만에 말문이 트인 비결을 담은 책. 우리가 가지고 있는 영어에 대한 첫인상은 ‘시험 과목 중 하나’라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대부분 영어를 보면 무조건 ‘외워야 한다’는 강박 관념이 있다. 하지만 아등바등해서 외워 봤자 금방 잊어버리기 일쑤이고, 굳은 의지로 시작한 공부일지라도 완벽하게 하려다 보니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지고, 어느새 영어는 막막하고 두려운 존재가 되어 버린다. 수년간 영어 공부를 했음에도 외국인 앞에만 서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는 게 우리의 현실이다. 막힌 영어의 말문을 트이게 하고 싶다면 외워야..

관람후기)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그리고 도공 마을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귀멸의 칼날 극장판을 보고 왔습니다. 작년이라면, 이미 시즌 3이 끝났을 정도의 시간이 지났는데요. 저도 어지간히 애가 탔는지 영화다운 영화로 공개되는 것이 아닌 걸 알면서도.. 궁금해서 다녀왔습니다. 검색해 보니 평은 대체로 비슷한 것 같아요. 저의 아쉬운 후기도 비슷합니다. 실망한 부분과 굉장하다고 느낀 부분의 간극이 참으로 컸습니다. 귀멸의 칼날이 개봉한다며 제목이 뭔지도 모르고 극장에 간 사람으로서, 제목을 왜 저리 지었는지 보고 나오면 이해가 되네요. 무한열차, 환락의 거리처럼 제목을 붙일만한 영상의 양이 안됩니다. 상현집결! 이라고 하자니 몇 분, 도공마을이라고 하자니 타이틀로 올리기 민망한 상황이죠... 그러니까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