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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영어 공부/일)읽기 1-천성인어

천성인어 201225 : 전 수상의 해명

shahan2 2022. 5. 1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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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인어 20년 12월 25일 : 전 수상의 해명

 

약 20년 전, 1장의 반대투표가 세계의 눈과 귀를 끌었다. 어느 인기가수가 고급차를 위법으로 주차했다.
그러나 이름이 나온 것은 그 매니저. 「나에게 말해준다면 대역은 시키지 않았다. 」
발각 후에 가수의 괴로운 해명이. 우리 머릿속에 남았다. 

매니저는 범인은닉의 죄에 약식 기소되어, 벌금이 부과되었다.
가수를 수상에, 매니져를 비서에 바꿔두어 생각에 잠겼었다.
「벚꽃을 보는 모임」 전날의 저녁 모임을 둘러싼 문제이다. 

수사의 결과, 아베 전 수상의 공설 비서가 어제 약식기소돼 벌금 100만 엔을 부과받았다.
현지의 야마구치현에서 아베가문에서 오랜 시간 모셔온 사람이라고 한다.  당시 전 수상은 나무랐다. 

「내가 모르는 동안에 일어났다. 」「(비서들이) 진실을 나에게 이야기해 준다면 이러한 사태는 되지 않았다. 」
어제의 회견에서 그렇게 말한 전 수상은 때대로 수중의 자료를 잘못 읽어, 때때로 눈을 둘리지 않게 움직였다. 

수상 재임 중에 강경한 답변을 떠올린다. 「내가 여기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바로 열매」
「총리대신으로써 답변하는 것에 대해서는 모든 발언이 책임을 수반한다. 」

거짓 답변의 총수는 추정 118번. 

역시 사과하고 용서를 빌었다지만, 그래도 국민의 모범이 되어야 할 인물이다.
국회의 장에서 거짓말을 연발했던 책임은 무겁다. 

비서가 허위의 보고를 관철할 것인가. 혹은 비서가 대역을 자진해서 떠맡는가.
진상을 알수는 없지만 어떠한 경우든 이것이 보통의 회사라면 사장은 틀림없이 감독책임을 질 것이다.
「몰랐다」로는 끝나지 않는 것이다. 

 

<천성인어 20년 12월 25일 참고자료> 아베 신조 해명 회견

 

<천성인어 20년 12월 25일 참고자료> 벚꽃보는 모임 관련  또 다른 천성인어 글. 

<천성인어 20년 12월 25일> 단어정리

買って出る: 자진해서 떠맡다. 

隠匿・いんとく:은닉

公設・こうせつ:공설/국가나 공공단체에서 일반 사람들을 위하여 만들어 세움. 또는 그런 시설. 

せわしない:바쁘다. 조급하다.

陳謝・ちんしゃ:진사/ 사과하고 용서를 빔

虚偽・きょぎ:허위. 가짜

貫く・つらぬく:꿰뚫다. 관철하다

釈明・しゃくめい:석명. 해명

見代わり・みかわり:대신. 대역

隅・すみ:모퉁이, 귀퉁이

おとがめなし:나쁜 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책망당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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