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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한공부로그
천성인어 20년 12월 12일 : 간호의 핍박 올해도 앞으로 20일 정도 남았다. 평소라면 귀성을 준비하는 시기이지만, 양상이 전혀 다르다. 오봉이 이어, 연말연시도, 지방에 사는 고령의 우리 부모님을 뵈러갈까 어쩔지 끝까지 고민했다. 간호의 현장에서는 올해, 「2주간 룰」이 문제가 되었다. 듣기에도 익숙치 않은 말이지만, 감염확대지역에서 친족이 귀성한 경우, 이후 2주간은 방문간호나 시설이용을 중지한다고 하는 은밀하게 합의된 논의이다. 원거리 간호를 지지하는 NPO 「파오코」 이사장인 오타사 케이코씨에 따르면, 이렇게 했던 조치가 한 때, 많은시설에서 도입되었다고 한다. 파오코에 밀려든 상담내용을 들어보면 내 일인듯 안타깝다. 예를들어 「수도원의 분들은 입관거절」 이라고 하는 시설의 벽보를. (붙였다)..
천성인어 단어 20년 12월12일 お盆・おぼん:오봉 介護・かいご:간호, 개호 逼迫・ひっぱく:핍밥 申し合う・もうしあう:서로 논의하다 施設・しせつ:시설 内々・ないない:은밀함. 내밀함 遠距離・えんきょり: 원거리 措置・そち:조치,조처 身につまされる・みにつまされる: 남의 불행이 내 일인듯 싶다. 張り紙・はりがみ:벽보, 종이를 바름 あるいは:혹은, 또는 控える・ひかえる:잡아끌다. 못 떠나게 하다 検温・けんおん:검온, 체온을 잼. 奮闘:ふんとう: 분투 背中合わせ・せなかあわせ:사이가 나쁨. 서로 등을 대고 반대 방향을 향함 まさに:바로. 틀림없디 思いやり・おもいやり:동정심. 배려 瀬:여울. 흐름이 빠른 곳 年の瀬:としのせ:세밑, 연말 踏ん張り・ふんばり:앙버팀 支える・ささえる:버티다. 유지하다 寄せる・よせる:밀려오다 入..
천성인어 20년 12월 11일: 아지마치 씨의 1년 올가을 간행된 요리마치 씨의 가집 「미래의 사이즈」 에 이런 한 수가 있다. 수록가를 읽는 동안, 코로나, 코로나로 세월이 흐르는 하루하루가 떠올랐다. 돌이켜보면, 확실히 쇼핑하러 가는 것은 초봄에 마치 모험여행 같았다. 마스크가 동이나고, 화장실 휴지가 사라진다. 많은 사람들이 같은 불안에 빠져들었던 때에, 아무리 불합리한 소비행동이 일어나는구나라고 배웠다. 요리마치 씨 자신, 계속 미야자키 시내의 집에서 숨을 죽이고 살고 있었다고 말했다. 「마음이 내킬 때에 쇼핑을 갈수 있는 것, 친구와 가게에서 약속하고 만나 가볍게 이야기하는 것. 그런 일상이 사실은 아주 행복한것이었다고 깨달았다.」 일도 일변 했다고 말하고, 회합이나 강연은 없어졌다. 떨어져 사..
蘇る・よみがえる:소생하다. 되살아나다 明け暮れる・明け暮れる:세월이 흐르다. 열중하다. 裏をかける:뒤를 파고들다 冒険・ぼうけん:모험 陥る・おちいる:빠지다. 헤어나지 못하다. いかに:어떻게. 아무리. 틀림없이 潜める・ひそめる: 気が向く・きがむく:할 마음이 들다. 기분이 내키다. 落ち合う・おちあう:(약속한 곳에서) 만나다. 합류하다 ままならない:마음대로 안되는 切り抜き・きりぬき:오려냄, 오려낸 것 揺さぶる・ゆさぶる:동요하다. 흔들다 区切り・くぎり:단락 師走・しわす:섣달. 음력 12월 切り取る・きりとる:잘라내다. 도려내다. 途方・とほう:수단. 도리 私信・ししん: 사신. 개인적인 편지 小欄・しょうらん:발음은 しょうらん. 신간이나 잡지의 작은 난. 또는 기자 등이 자신이 담당하는 난을 낮춰 부르는 말. (난이란 책..
천성인어 20년 12월 10일 단어 屋根・やね:지붕 かやぶき:카야부키, 새 띠로 지붕을 임 通り抜ける・とおりぬける:빠져 나가다 余り・あまり:남은것, 너무, 남짓 修業・しゅうぎょう:수업 盛ん・さかん:기세가 좋음. 번성함 家並み・いえなみ:집에 즐비함. 집집마다 かや:모기장 ふき替える・ふきかえる:지붕을 다시 이다 朗報・ろうほう:낭보. 기쁜소식 見通し・みとおし:전망. 훤히트임 雨脚・あまあし:빗발. 빗줄기 滴る・したたる:방울져 떨어지다. 싱싱함이 넘쳐흐르다 ぽたぽた:똑똑, 방울방울 軒先・のきさき:처마 끝 住まう・すまう: 살다 垣間見る・かいまみる:틈으로 살짝 엿보다 漆塗り・うるしぬり:칠기. 그릇에 옷칠을 함. 住み心地・すみごこち:거주 했을 때의 기분. 거주성 屋根をふく・やねをふく: 지붕을 잇다 음독이 되도 바로 이..
카야부키의 마을에 (천성인어 20년 12월 10일) 해가 비추면, 지붕은 황금빛으로 빛나, 해가 지면 갈색에서 검은색으로 이동해 간다. 교토의 「가야부키의 마을」로써 알려진 난탄시 미야마쵸를 방문했다. 카야부키 집에 도심에서 이주해 살고 있는 젊은 이에게 거주성을 묻기 위해서다. 오사카부 셋츠시 출신의 토키타 유키씨 (25). 「코로나화라도 환기할 필요가 없어요. 하루종일, 바람에 집을 빠져 나가고 있어요.」 대학에서 건축설계를 배워, 졸업후, 미야마쵸의 카야부키 전문회사에 3년남짓 수업을. 지붕을 이는 것 뿐만 아니라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살아보니 그녀가 알아차린 것은, 집 전체가 활발하게 호흡하고 있다는 것. 지붕은 물론 기둥도 마루도 식물유래로, 콘크리트와는 공기감이 전혀 다르다. 「비..
열살 이었던 소년은, 친구와 하교중에 모르는 남자로부터 말을 들었다. 「대학에 음성의 연구를 하고있어. 협력해주지 않을래 」 자신만은 마이크를 들고 , 문장을 읽게 된것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소설과 같은 이야기이지만, 그가 괴로운 기억을 취재에 밝혀주었다. 목소리를 취재했던것은 경찰관. 초등학교의 담임에게도 접촉해, 「소년의 목소리는 협박의 소리와 일치했을까.」 라고 물어왔다. 쇼와시대 최대의 미해결범죄라고 불리우는 글리코.모리미즈 사건의 수사였다. 1980년대, 「수상한 사람 21면상」이라 이름붙은 범인이 독극물을 주입한 과자를 가게 앞에 두고, 식품기업을 차례차례로 협박. 그 음성에는 어린 아이의 목소리가 사용되었다. 공개중인 영화 「죄의 소리」 에서는, 20년 전의 공소시효를 맞은 이 사건이 모..
採取・さいしゅ:채취 脅迫・きょうはく:협박 捜査・そうさ:수사 怪人・かいじん:정체불명의 수상한 사람 店頭・てんとう:점두, 점포 앞 時効・じこう:시효, 무효 身勝手・みがって:제멋대로 背負う・せおう:짊어지다. 등에 메다 締め付ける・しめつける:단단히 죄다. 세게 조르다 冒頭・ぼうとう:모두, 벽두 突き刺さる・つきささる:꽂히다. 찔리다 切り盛り・きりもり음식을 알맞게 자르거나 그릇에 담거나 함, 사물의 처리. 境遇・きょうぐう:경우. 처지 屈託・くったく:거북해 함. 진절머리 見知らぬ・みしらぬ:낯선. 알지 못하는 駆け巡り・かけめぐり:뛰어다니다. 一味・いちみ 일미. 일단. 한가지 맛 身近・みぢか:신변, 일상이 있는 모양 地道・じみち:견실한 방법. 수수함 本当・ほんとう: 진짜 음독해도 바로 알기 어려운 한자 점두店頭 : 점포..